두뇌활동까지 생각한 조명
LIGHTING SCIENCE
B C L
대한민국 LED조명의 리더 미미라이팅
눈을 통해 들어온 빛의 세기(조도)와 색상(색온도)에 따라서 사람의 뇌파는 다르게 반응합니다
뜨고 지고를 반복하는 태양(자연광)에 지난 400만년전부터 적응하고 진화해 온 인간의 본능입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정오의 태양(하얀색, 밝은 빛) 아래서는
각성하여 집중/활성과 관련된 뇌파가 강해지며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반대로 해질녘 태양(황적색, 낮은 조도의 빛) 아래서는
휴식/수면과 관련된 뇌파가 강해지면서 긴장이 풀어지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수렵,채집을 통해 생활을 영위하던 시대가 지나고,
현대인은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인공조명(LED조명)에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변하는 태양(밝기,색온도)과 달리 인공조명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편안히 쉬고 싶은데
정오의 태양과 같이 하얗고 밝은 LED조명의 빛이 오히려 불편하게 느끼셨던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하얗고 밝은 빛은 집중/활성에 관련된 뇌파를 강하게 촉진시켜 뇌의 각성상태를 유지합니다
업무,공부,놀이와 같은 상황에 맞는 조명이며 오히려 휴식에는 방해가 되는 조명입니다
이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서 미미라이팅(주)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에 연구를 위탁하였고,
LED조명이 인체뇌파에 미치는 효과 연구
연구기관 :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책임연구자 : 정기영 교수
얻은 결과를 토대로 BCL이 개발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상황(휴식/생활/집중,활성)에 맞게 제어하여 적절하게 변화하는 인간중심형 조명이 선보여지게 된 것입니다
BCL조명은 리모컨 또는 스마트폰 어플로 손쉽게 각 상황에 맞춰 제어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10단계 밝기조절 및 기상,수면모드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합니다
일방적인 조도와 색온도의 LED조명에서 진화하여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변화하는 프리미엄 LED조명
BCL을 만나보세요
※바이더엠 인천 제품전시관
▼네이버 예약
booking.naver.com/booking/13/bizes/468526
※바이더엠 온라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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